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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 철저한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코로나19 원내감염 차단코로나19 확진자 검체 채취, 관련 직원 전원 자가격리 선제 대응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철저한 환자 분류 및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코로나19 원내확산을 막으며 국민안심병원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철저한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코로나19의 원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용인시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 용인시 처인구청 직원 A씨(41.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지난 6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철저히 분류해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체를 채취했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하자 역학조사 전이지만 선제적으로 관련 직원 전원을 자가격리 시켰다. 

또한 확진자 발생과는 상관없이 오전, 오후 진료 후 진료소에 방역 소독을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병원과 선별진료소 그리고 안심진료소 모두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최동훈 병원장은 “코로나19로 병원이 감염되면 결국 진료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고통받게 된다”며 “국민안심병원으로서 환자들이 코로나19 감염의 불안 없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일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개원초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해외 및 위험지역 방문,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별도로 병원 외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와 안심진료소에서 진료하고 있다. 또한 모든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여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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