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해외 제약
다케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제휴美 CLS베링 등…9~18개월 내 임상시험 종료 후 출시 목표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다케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미국 CSL베링 등 세계 제약회사들과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다케다가 개발하는 치료제는 사람의 혈액에서 유래한 것으로, 다케다와 SL베링은 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사가 제휴함에 따라 혈액 수집 등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휴에는 CSL베링 외에 영국, 독일, 스위스 등 제약회사가 참여하며, 모두 혈액을 채취하고 치료제를 만드는 혈장분획제제에서 우수하다. 각각 사람의 혈액을 모으는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다케다는 지난달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한 환자의 혈액을 활용해 면역기능을 높이는 중증환자용 치료제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9~18개월 안에 임상시험을 마치고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