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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세포 면역항암제 R&D 제휴iPSC-유래 CAR NK 및 CAR-T 세포 치료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J&J가 페이트 쎄러퓨틱스와 iPSC(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유래 동종이형 세포-기반 CAR 면역항암제를 연구.개발하기로 다년간 협력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J&J가 제시하는 4개 종양 관련 항원 타깃에 대한 항원 결합 도메인에 페이트는 iPSC 플랫폼을 적용해 CAR NK 및 CAR-T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페이트는 기증자의 세포를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로 바꾸고 다양한 세포로 다시 조작할 수 있어 기성품적 세포 치료제를 대량으로 생산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J&J는 페이트에 선금 5000만달러와 함께 주식 종가에 주당 47%의 프리미엄을 얹어 5000만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 연구개발비도 지원한다.

따라서 페이트가 임상시험승인(IND) 신청 단계까지 후보를 내면 J&J는 독점 개발 권리를 선택할 수 있다. 개발 및 승인 마일스톤은 18억달러, 판매 마일스톤은 12억달러이며 페이트는 미국 공동 개발 옵션 권리와 세계 매출에 두자리수 로열티도 받을 수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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