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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제네릭약 시장규모 2019년 1조엔 돌파2023년엔 2018년 대비 33% 성장 예측

후지경제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의 제네릭약 시장규모가 2019년 1조엔을 넘었을 것이라는 예측결과가 나왔다.

일본 후지경제는 2019년 제네릭약 시장규모가 2018년 대비 7.5% 증가한 1조274억엔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2023년에는 1조2727억엔으로, 2018년 대비 33%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해마다 약가개정 등 시장축소요인이 있지만 신규 제네릭약의 출시, 오소라이즈드 제네릭(위임형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의 증가로 제네릭약시장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소라이즈드 제네릭 시장은 2023년 1918억엔(2018년 대비 84% 증가),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1155억엔(5.2배 증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후지경제에 따르면 제네릭약 시장은 2023년까지 매년 한 자릿수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구체적으로는 2020년 1조1231억엔(전년대비 9.3% 증가), 2021년 1조1826억엔(5.3% 증가), 2022년 1조2319억엔(4.2% 증가), 2023년 1조2727억엔(3.3% 증가).

제네릭약 시장 가운데 오소라이즈드 제네릭 시장은 2018년 1000억엔을 돌파한 뒤 2023년까지 연평균 10% 이상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예상 시장규모는 1294억엔(전년대비 24% 증가), 2020년 1596억엔(23% 증가), 2021년 1757억엔(10% 증가), 2022년 1858억엔(6% 증가), 2023년 1918억엔(3% 증가)으로 예측했다.

또 바이오시밀러 시장규모는 2018년 222억엔에서 2019년에는 전년대비 2.1배 증가한 470억엔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0년에는 807억엔(전년대비 71% 증가), 2021년에는 937억엔(16% 증가)으로 확대되고 2022년에는 1064억엔(14% 증가)으로 1000억엔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됐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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