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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창업 아이디어 ‘꿈’을 현실로한국보건산업진흥원, 스마트 헬스케어 부문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
스마트헬스케어․의료기기․혁신신약․뷰티 등 보건산업 부문 4월 20일까지 모집
예비창업자 50개 팀 선발해 창업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등 지원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의‘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에버엑스 대표인 윤찬씨는 7년간 정형외과를 전공하며 슬관절 환자들의 재활치료에 관심이 높았다.

 기존의 운동기구들은 부피가 커서 환자들이 직접 헬스장을 가야했고, 연령과 증상, 부상 부위에 따른 운동방법의 변화도 맞추기 쉽지 않았다.

 윤 대표는 EMS(전기자극치료)를 통한 혁신적인 운동기구를 직접 개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MS를 활용해 어플리케이션과 블루투스를 통해 운동 데이터 환자가 의사에게 보낼 수 있는 기기를 착안한 그는 창업을 생각했지만 부품제작과 자금지원 등의 어려움으로 아이디어를 실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신문에서 보건산업 분야의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공고가 눈에 들어왔다.

 윤 대표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자금 지원은 물론, 컨설팅과 관련기관을 통해 부품제작에 대한 노하우까지 지원받아 사업화의 첫 발을 뗄 수 있었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예비 창업자가 원활한 창업 및 사업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 전담 멘토 등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에 필요한 자금지원은 물론, 전담 멘토를 지정받아 사업화 자금을 관리하는 방법이나 사업 경영 등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할 수도 있다. 또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투자유치·판로개척·네트워크 구축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예비창업자(3월 17일 기준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2020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진흥원은 201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를 주관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20개 팀을, 2019년에는 50개 팀을 선정해 지원했다.

 2020년도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 50개 팀을 선정해 최대 1억원(평균 51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예비창업기업에게는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1:1 전문가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산업과 관련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공식 사이트(http://www.k-startup.go.kr)를 통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헬스케어/의료기기/혁신신약/뷰티/바이오헬스 등 보건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지원 가능하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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