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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제 생활치료센터 운영 마무리경북소재 연수원으로 이송 – 입소환자 주민들에 감사 마음 전해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전북도는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생활하던 김제 삼성생명연수소 생활치료센터가 5일 환자 14명 전원 삼성인재개발원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며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1일 경증환자 169명(남68, 여 101명)이 국가 지정 김제 연수소에 입소하여 치료를 받아왔으며, 3. 17일부터 입소환자 중 일부가 속속 완치 판정을 받아 퇴소하다가, 금일 완치환자 11명 퇴소와 함께 남은 14명의 환자는 경북 소재 생활치료센터로 전원 이송하게 되었다.

처음 대구지역 경증환자 입소 소식에 해당지역 김제주민들과 도민들은 생활치료센터 운영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힘을 모아 시련을 이겨내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전북도는 소방인력 상주와 구급차 1대를 근접배치하여 위급한 환자 발생 시 전담병원으로 즉각 이송 하는 등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했다.

김제시 소재 여러 단체 및 업체에서는 입소환자와 운영진에게 빵과 음료 등 격려물품을 제공하였으며, 전북도에도 생활치료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문의가 잇따라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전북도에서는 “도민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이 전해져 환자들이 속속 완치되었고 치료센터도 큰 문제없이 운영이 마무리되었다”며 “최근 코로나19 국면이 큰 불길은 잡았다고 하지만 다시 불씨가 살아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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