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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포털 '후다닥' 오픈의료전문가와 소비자를 위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학술정보는 물론 병원경영을 위한 유용한 정보 제공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의료전문가와 의료소비자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의약전문포털 '후다닥(Whodadoc)'이 본격 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

후다닥 의사 - 웹페이지 화면캡쳐

'후다닥'은 의료전문가를 위한 '후다닥-의사', 일반 소비자가 볼 수 있는 '후다닥-건강'의 2개 사이트와 모바일앱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메뉴의 용도에 따라 양 사이트가 연동되어 빠르고 편리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를 기반으로, 의료전문가에게는 환자 진료와 병원 경영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의료정보와 의료인과의 소통 공간을 제공하는 종합 의약전문포털 플랫폼을 지향한다.

의료전문가(HCP, Health-care Partners)를 위한 서비스인 ‘후다닥-의사'는, 의료인들의 진료 활동에 도움을 주면서도, 시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얻기 어려울 수 있는 다방면의 전문 정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후다닥-의사'에서는 다양한 건강ㆍ의학 관련 정보는 물론, 비 의료 분야의 정보들을 노무, 세무, 법무, 보험심사, 학술의 5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제공하고, 질문을 올리면 관련 전문가들이 48시간내 Q&A 답변을 지원하는 '48시간Q&A'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MY병원' 메뉴에서는 직원 임금 계산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의 임금계산 서비스인 '페이봇'과 병원에서 필요한 개인정보보호법 등의 서류를 간편하게 구비할 수 있도록 돕는 모의 개인정보보호자율점검 서비스 ‘퍼스널봇’ 등 병원 경영을 위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특히 ‘우리동네환자Q&A’ 메뉴에서는 같은 지역의 환자가 질문을 하면 지역기반 서비스를 통해 해당 지역의 의료전문가가 직접 내용에 대한 전문적인 답변을 해줄 수 있게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인터넷에 범람하는 잘못된 정보 속에서 신뢰 가능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며, 의료전문가에게는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함은 물론 자연스럽게 병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의료소비자용 플랫폼인 ‘후다닥-건강’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의료전문가와의 1:1소통, 건강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병원이나 건강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인 '동네커뮤니티', 코로나19를 대비하여 공적 마스크의 약국 재고 물량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후다닥’ 등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지원하며 그밖에 다양한 건강정보와 퀴즈, 이벤트들이 제공된다.

한편, ‘후다닥’ 네이밍은 ‘Who(누가)’, ‘Da(多, 수많은)’, ‘Doc(Doctor, 의료전문가)’의 세 가지 뜻이 합쳐진 이름으로, 많은 의료전문가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환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는 의미로 지어졌다. 또한 후다닥 서비스에서는 ‘후닥이’, ‘토닥이’, ‘콩닥이’, ‘뚝닥이’ 4개의 패밀리 캐릭터가 전문적이면서 친근한 정보메신저 역할을 하도록 했다.

후다닥서비스를 운영하는 일동제약 관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의료전문가와 의료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만남을 제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의약전문포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의료전문가가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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