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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달리스 게놈편집 라이선스 체결美 에디타스社 '크리스퍼캐스9' 이용 신약 개발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의 스타트업기업인 모달리스는 1일 게놈편집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에디타스 메디슨(Editas Medicine)과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모달리스는 에디타스의 게놈편집기술인 '크리스퍼캐스9'를 이용해 신약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디타스와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한 일본 기업은 모달리스가 최초로 알려진다.

모달리스는 유전자를 자르지 않고 유전정보를 편집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게놈편집기술을 활용함에 따라 새로운 유전성질환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목표이다.

모달리스는 크리스퍼캐스9를 이용한 유전자치료를 통해 대부분 희귀질환에 속하는 유전자질환에 대해 유효한 치료법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12년 전에 등장한 크리스퍼캐스9는 그동안의 게놈편집기술에 비해 조작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는 스위스 노바티스, 미국 화이자, 독일 바이엘, 미국 리제네론 등이 난치병과 희귀질환을 대상으로 게놈편집에 의한 치료를 연구하고 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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