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CMG제약(대표 이주형)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CMG 건강연구소'가 고함량 비타민C 이너뷰티 제품인 '비타채움’(사진)을 출시했다.

'비타채움'은 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철분,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다양한 성분들을 한 포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채움’에는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인 영국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C 2000mg(1일 최대 섭취권장량)이 함유됐다.

이 제품에는 혈액 및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철분 성분도 하루 섭취권장량의 30%인 3.6mg이 포함됐다. 철분과 비타민C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별도 보충이 필요한데, 비타민C가 철분의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함께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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