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세연 의원

일간보사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일간보사가 의료·제약 전문매체로 성장하기까지 노력을 다해주신 박연준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간보사는 1990년 4월 국내 의약정보를 신속하게 취재하여 업계의 요구와 필요를 폭넓게 수용하고 전달하는 일간 전문매체로 출발하여, 현재 보건의료분야의 정책과 산업동향 등 의약계 유일한 일간신문으로서, 정보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 공포와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관업계 국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통해 불필요한 불안을 없애고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일간보사가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

일간보사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간보사는 1990년 4월 창간한 이래로 30년 동안 매일 정확하고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보건의료정보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국가 보건 위기상황에 보건의료 분야 전문언론으로서 과학적 증거와 사실에 기반한 충실한 뉴스를 제공하는 일간보사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식약처도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 엄중히 조치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위기상황에 국민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보건용마스크와 손소독제의 원활한 수급에 사활을 걸며 대처하겠습니다.
아울러 식약처는 제약산업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을 위해 변화를 시작합니다. 먼저 사람을 중심 가치에 두고 개발부터 사용까지 전주기 안전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대상이나 분야를 다각화한 폭넓은 채널을 마련하여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해외 규제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식약처 정책에 대한 일간보사의 건전한 비판과 관심어린 격려를 부탁드리며, 국민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덕철 원장

일간보사는 보건산업의 대표적인 전문 언론 매체로 지난 30년간 보건산업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정책방향을 선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일간보사가 보건산업의 대표적인 전문 언론매체로서 국내뉴스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 전달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길 기대합니다.
일간보사의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 헬스 혁신 전략에 따른 2030년까지 제약․의료기기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 바이오헬스 수출 500억달러 달성, 신규 일자리 30만개 창출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약․의료기기 기술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병원 혁신 거점화, R&D 투자 지원 확대 등 바이오 헬스 생태계 조성 마련을 통해 정부의 목표를 지원하겠습니다.
일간보사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산업의 대표적인 전문 언론으로서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일간보사’ 창간 30주년을 대한민국 13만 의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0년 보건의료계에서는 유일하게 매일 발행되는 전문지로 창간된‘일간보사’는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동시에 우리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처럼 의학의 발전은 물론 보건의료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전문언론의 역할과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해 온 ‘일간보사’ 관계자 여러분께 지면을 빌려 깊게 감사드립니다. ‘일간보사’도 의료계가 국민 그리고 정부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설득력 있는 보도를 통해 의료계의 미래에 기여해 주기를 바랍니다.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일간보사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대한병원협회와 절반의 시간을 함께 이어오고 있는 일간보사는 보건의료계에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매일 아침 보건의료분야 정책과 산업동향을 한눈에 살펴보게 하는 일간보사는 보건의료산업계의 소중한 일간신문으로 박연준 회장님의 뚝심과 한결같은 의지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감염병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WHO가 팬데믹(Pendemic, 세계대유행)까지 선언한 만큼 더욱 긴장하여 더 이상의 지역사회로의 확산이 없도록 하고 빠른 시간내 종식이 되도록 하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겠습니다.
일간보사도 신속한 정보 전달을 통해 보건의료인들이 정확한 판단과 상황대처 능력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일간보사의 미래는 지난 30년을 되짚어 보는데서 출발한다 하겠습니다. 서른살은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의미로 ‘이립(而立)’이라 하고 있습니다. 일간보사의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미래지향적인 매체로 보건의료계의 일간신문으로서 굳건하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대한의학회 장성구 회장

하루하루가 쌓인 30년 세월은 외로운 고난의 행로이었다. 눈길을 주는 사람이 없어도 주저함을 모르고 앞 만보고 걸어 온 길. 저 높은 곳에 뜻이 있고 마음에 흔들림이 없어 밝힐 수 있었던 세상사.
정론직필(定論直筆)의 올곧음의 철학이 함께하여 해와 달이 바뀌면서 어둠이 거쳤기에 오늘이 더욱 빛나고 아름답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와 같은 시류는 남의 일일 뿐, 나의 선택은 아니었다. 지켜 내려는 정도를 향한 안간힘은 중류지주(中流砥柱)가되어 후세에 빛이 되고, 우뚝함은 우리 모두가 힘께 할 표상이다.

◆한국여자의사회 이향애 회장

보건의료분야 유일한 일간전문지인 일간보사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간보사는 지난 30년간 보건의료정책, 학술 등 다양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매일 한눈에 파악 가능한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의료계의 권익을 위해 언론으로써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향후 30년도 보건의료계의 1등 전문지로의 역할을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한희철 이사장

보건의료분야의 유일한 일간신문인 일간보사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간 의학신문과 함께 국민건강수호를 위하여 보건의료분야의 생생한 정보를 맞춤형 뉴스로 제공함으로써 보건의료분야의 발전을 촉진하는 언론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여 온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

보건의료전문 일간신문인 일간보사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언론사를 통해 수많은 뉴스가 쏟아져 나오면서 오히려 정보 홍수의 혼란이 초래되는 시대입니다. 생생하고 정확한 뉴스로 보건의료분야의 정보를 제공하여 의료계 발전에 기여해 온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의 정론정필의 정신을 사수하며 국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의학신문과 함께 더 큰 역할을 해기를 바랍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1990년 창간된 일간보사는 의료제약과 식품업계의 소식과 정보를 다루는 국내 유일의 의약전문 일간지로, 폭넓은 뉴스와 공정한 보도를 통해 수많은 독자층을 확보한 보건의료 대표 전문지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치과와 관련된 상식과 치과계의 다양한 정책현안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보건의료 종사자와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치과계는 물론 보건의약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일간보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0년 전통 전문언론의 연륜을 바탕으로 구강정책과가 진정한 정부의 치과의료 정책부서로 역할을 다하고 올바른 치과의료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충고와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일간보사가 보건의약 정론지로 자리매김한지 어느덧 30주년이 되었습니다. 보건의료 패러다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운데 일간보사의 보건의료 전반에 걸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는 독자의 충분한 알권리 충족과 함께 보건의료 제도 및 의약산업의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연준 회장님을 비롯하여 일간보사 임직원 모두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보건의약계를 대표하는 언론인 일간보사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양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30년간 일간보사는 정론직필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계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균형 잡힌 시각과 냉철한 분석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데 앞장서주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일간보사가 폭넓은 취재와 진정성 있는 보도를 통해 보건의약계를 선도하는 중심매체로 확고한 자리매김 하기를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추무진 이사장

일간보사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제작에 참여해주시고 신문을 구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간보사는 정책·병원·제약·의료기기·약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기사를, 적시에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깊이와 넓이를 두루 갖춘 기사들로 의료계와 독자 간 소통의 플랫폼 역할에 매진하며, 전문성을 가진 여론 전달자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차별화된 전문지로 더욱 다양한 독자층을 대변하는 일간보사!
30년 동안 이어온 그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보건의료인을 대변하며 이들과 함께 더욱 성장·발전하는 일간보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3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한국한센복지협회 김인권 회장

정론직필을 이어가는 일간보사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 분야의 새 소식을 전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일간보사 모든 분들께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건의료 산업과 정책의 동향을 신속·정확하게 알려주는 일간보사는 저희 한국한센복지협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일간보사는 공익증진이란 공통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공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함께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일간보사의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결핵협회 경만호 회장

일간보사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0년 창간하여 30여 년간 쉬지 않고 발행했다는 것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일간보사의 뉴스 가치를 역설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뉴스의 홍수 속에서 일간보사가 30년 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발 빠른 소식 전달과 뉴스의 신뢰성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보건의료 분야의 알찬 정보와 소식들을 전달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대한결핵협회는 앞으로도 일간보사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

일간보사는 매 시간 쏟아지는 수많은 건강정보 속에서 과학적이고 충분히 검증된 가치 있는 정보, 올바른 비판과 정책제시 그리고 국민의 마음을 전달하는 목소리로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가 한층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왔습니다.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보건의료계의 발전에 앞장서 오신 일간보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언론의 날카로운 힘이 되어주실 거라 확신합니다. 보건의료계를 대표하는 전문지로서 위상을 더욱더 높여 나가시길 바랍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광협 원장

일간보사는 그동안 보건의료계의 중대한 이슈를 다루고, 건전한 비판으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언론의 소임을 다 해 왔습니다. 보건의료계의 발전과 변화를 이끄는 일간보사에, 독자로서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 산업계, 나아가 모든 국민에게 이로울 수 있도록 성숙한 의학 전문지로서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일간보사가 보건의료의 미래를 열어가는 역사를 만드는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박지현 회장

‘일간보사’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하여, 1만 6천 전공의를 대표하는 공식 대표단체입니다.

의료계에서 약자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고,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일간보사 덕분에 전공의협의회는, 의료계는 조금 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정보를 전달하는 주체의 목적과 의의입니다. 의료계 발전이 이바지해온 일간보사의 그 목적과 취지를 존중하며 앞으로도 의료계 그리고 국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도 올바른 수련환경 정착과 수련 제도 개편을 위하여 힘쓰며 함께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일간보사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

일간보사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일간보사 30년의 역사는 우리나라 보건의약계 언론의 역사입니다.
신속정확한 보도와 시의적절하고 미래지향적인 기획으로 보건의약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향상과 보건의약 발전을 위해 내딛는 큰 발걸음 기대하겠습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춘희 협회장

1990년 창간돼 올해 30주년을 맞은 일간보사는 그동안 보건의료 전문지로서 독자와 유관업계를 밝게 비춰주는 등대같은 언론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간지로서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와 더불어 다양한 정책 현안과 정보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보건의료 종사자는 물론 국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을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보건의료 종사자들이 있기에 우리는 조금씩 희망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건의료계의 노력이 헛되이 사그라지지 않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더욱 확실히 책임질 수 있도록 앞으로 보건산업의 지평을 넓히는데 전문 언론으로서 많은 힘을 기울여주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일간보사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겠습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계 소식을 전달해 주신 일간보사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간보사가 어려운 보건의료계 환경변화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기에 독자들이 신뢰하는 신문으로 발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속한 기사를 통해 약업계는 물론 보건의료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보건의료계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 주시길 바라며, 바람직한 약업계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충고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일간보사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0년 발간을 시작한 일간보사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역사와 함께하며, 품격있고 날카로운 보도로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오늘날까지 제시해왔습니다. 산업에 대한 깊이있는 식견을 토대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균형감 있는 질책과 격려를 통해 언론의 역할을 되새기게 해주는 매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소중한 역할을 맡아주신 박연준 대표님을 비롯해 여러 기자, 편집인 및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국가의 미래 먹거리이자 국민 건강을 수호하는 사회안전망인 제약바이오산업과 함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1990년 4월 국내 의약정보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일간 전문매체로 출발하여, 신뢰 있고 신속한 뉴스 전달자로 자리매김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그 세월이 30년을 지나 한 세대를 달려 왔다는 것은, 매우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일간보사가 독자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 발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오장석 회장

일간보사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간보사는 보건의료 분야의 정책과 산업동향 등 알찬 내용으로 독자들의 아침을 밝혀주는 의약계 유일의 일간 신문으로 보건의료계를 선도하는 전문 언론이자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을 굳게 하였습니다.
국제화 시대에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제약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육성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제약업계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매체로서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30년간 정론의 의약계 전문지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신 것처럼 향후 30년도 일간보사의 곁에 전 국민이 함께 하는 전문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

우리나라 토탈 헬스케어산업 발전과 더불어 매일 아침 충실한 업계 정보를 망라하여 하루를 함께 시작하는 일간보사의 지난 30년간 헌신적 노력과 눈부신 발전에 진심어린 경의와 축하를 드립니다.
국.내외 의료, 제약, 의료기기 관련 정보는 물론 식품, 화장품, 환경 분야까지 정론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정보 공감대를 형성하여 전문 언론 매체로서 보도 기능에 충실함은 물론 제약 및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남다른 노고에 대하여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0년간 이어온 신뢰와 공존의 관계가 밑거름이 되어 또 다른 30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을 맞아 우정 어린 제약산업 동반자 관계가 지속되면서 정론을 추구하는 일간보사의 무궁한 발전이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

매일 신선함을 안겨주는 일간보사가 벌써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일간보사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35년 신약개발 역사를 지켜본 산증인이자 동반자입니다. 1990년 창간이래로 신약개발 기업 현장의 목소리와 공익을 대변하는 보건의료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보건의료계에서 유일하게 책처럼 나오는 일간지로서 항상 우리 곁에서 의료는 물론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환경 등 최신의 국내외 최신 전문정보를 친근하고 쉽게, 빠르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직원들의 과학적인 높은 지견을 이해하시어 다양한 전문 지식을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전달해주는 정보화 시대의 최첨단 신문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보건의료계의 비중 있는 역량을 높이 치하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시는 일간보사의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나라 바이오헬스분야의 정론으로서 보건의료계의 지평을 끝없이 넓혀 나가는 소망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아비 벤쇼산 회장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신속한 보도를 위해 수고하고 계신 일간보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우리 글로벌제약사들은 앞으로도 국내 제약기업은 물론 바이오 의료 벤처, 스타트업과 상생협력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진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협력 노력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일간보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일간보사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소식들로 독자들의 아침을 열며, 지난 30년 동안 보건산업계 발전을 이끌어온 일간보사는 각종 매체가 범람하고 정보전달 수단이 온라인으로 변해가는 요즘 시대에도 종이신문을 유지하며 전문신문의 위상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이루어낸 성과와 업적에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시대와 독자의 요구에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의약품 적정사용을 통한 환자안전강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병원약사들의 자질과 전문성을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일간보사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

의료기기를 비롯해 의약품․바이오,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언론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일간보사 기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간보사는 국민의 보건의료에 대한 알권리를 다양한 시각에서 충족시켜주며 국민 건강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보건의료산업의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새로운 건강문화 창달과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 그리고 정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건전한 언론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에는 언론으로서 정확한 정보전달과 공정성을 내포한 심층 기획기사 등 보건의료산업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찾아내 대변하는 역할이 필요하며 국민안전과 관련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산업 곳곳을 지켜보면서 잘하는 것에는 칭찬을 잘못하는 경우에는 아낌없는 비판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언론의 소명과 책임의식을 발휘하여, 건전한 보건의료 문화를 이룩하고 융성한 산업 발전을 달성하도록 부단히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일간보사가 대한민국 보건의료산업을 위한 매체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

정확하고 깊이있는 정보가 바이오 산업을 더 건강하게 만듭니다. 바이오 산업은 장차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산업입니다. 유일하게 30년간 의약계에서 독자들의 아침을 밝혀왔던 <일간보사>가 있었기에 바이오, 제약 산업, 더 나아가 보건의료분야 관계자들이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일간보사>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바이오, 제약 업계가 건강히 유지될 수 있도록 더 정확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해주길 바랍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강석희 회장

최근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온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는 특히 의료인과 제약 산업 종사자들은 오히려 흔들림 없이 국민 건강과 안녕을 지키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힘을 내고 있습니다.
일간보사는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보건의료 제약산업과 함께 발전해 왔으며,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도 보건의료 제약바이오 종사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 주었고, 보건의료계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애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50년 100년 가는 일간보사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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