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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클로로퀸 코로나19에 응급 허가실험실 연구 및 일화적 임상 데이터 근거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 FDA가 황산히드록시클로로퀸과 인산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에 응급 허가했다.

이는 코로나19에 효과가 확인된 대조 임상시험은 아직 없지만 현재 달리 치료 옵션이 없는 가운데 실험실 연구와 일화적 임상 데이터 보고에서 활성 및 효과를 보인데 따른 결정이라고 보건복지부(HHS)는 설명했다.

말라리아, 루푸스, 류마티스 관절염에 쓰이는 클로로퀸은 부작용으로 심장 박동이나 시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와 함께 HHS는 노바티스 산도스로부터 황산히드록시클로로퀸 3000만 도스와 바이엘로부터 인산클로로퀸 100만 도스를 기증받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테바와 썬 파마슈티컬스도 기부를 약속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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