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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용어표준, 문진표까지 표준화국민건강검진 문진표 7종에 대한 질문 364건 구조화…문진표 질문 설명·답변까지 체계화시켜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보건의료용어표준에 국민건강검진 문진표 질문 및 답변이 새롭게 표준 형태로 구조화돼 추가됐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보건의료용어표준 고시 개정안을 지난 26일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의 가장 큰 변화는 국민건강검진 문진표 7종에 대한 질문 및 답변항목 364건이 구조화된 점이다.

 일반건강검진 문진표, 건강검진 추가 문진표(노인기능평가 관련), 일반구강검진문진표, 영유아 구강검진 문진표(3종), 암검진 문진표의 질문이 표준화된 형태로 명시됐다.

 이를테면 노인의 일상생활수행능력(ADL) 평가를 위한 질문 중 식사하기를 물어볼 때는 ’음식을 차려주면 남의 도움 없이 혼자서 식사를 하십니까‘로 물어보게 된다.

 문진표 질문에 대한 답변 정보도 표준화됐다. ’귀하는 분변 잠혈검사(대변 검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의 질문에 대해 답변 정보는 △10년 이상 또는 한 적 없음 △1년 미만 △1년 이상~2년 미만 △2년 이상~10년 미만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와 함께 현행 총 10개 분야 32만1217건 용어, 540종 진료용 그림에서 개정된 용어표준은 총 11개 분야 32만995건의 용어, 540종 진료용 그림으로 분야는 1개 늘고 용어는 다소 줄었다.

 정부는 진단·임상검사·의료행위 등 2만8000여 건의 의료용어의 참조속성을 추가 및 정비하고 국민건강검진 문진표에 대한 구조화 세트를 마련해 관련 전문가 및 학회 등 검토사항을 ’보건의료용어표준‘에 반영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접수는 오는 4월 14일까지 보건복지부에서 접수하게 된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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