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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융합 난임 연구, 그대로 진행?지원 한 곳 있어 재공고 돌입…4월 초 평가 후 본격 연구 진행 가능성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한의융합 난임 임상 연구와 관련, 신청자가 나와 실제 연구가 진행될 지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5일 최근 ‘제2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한의융합 다빈도 난치성 질환 대응기술 개발-대규모 융합임상연구)’를 재공고했다.

 이번 대규모 융합임상연구는 ‘난임 시술의 성공률 상승을 위한 협진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목적지향형 연구’이다. 지난 2월 이 과제와 함께 다수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공고한 복지부는, 이번에 난임 협진 연구 과제만 재공고를 실시하게 됐다.

 재공고의 의미는 연구 과제에 배수 이상의 기관 이 참여하지 않았지만, 신청자는 있었다는 의미다. 지원은 한 곳에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 과제 신청자가 생기면서 연구는 그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연구 과제 신청자가 전무하면 해당 연구는 자유과제로 전환된다. 즉, 연구 신청자가 한의 난임 협진 연구만이 아닌 다른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지원자가 있기 때문에 자유과제로의 전환은 불가능해졌다는 것이 복지부 측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일단 재공고 이후 평가까지 절차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재공고가 끝나는 4월 초 이후 복지부는 재공고 신청자와 기존 신청자 등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평가에서 연구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게 되면 연구는 복지부의 제안요청서(RFP) 그대로 진행된다.

 정부 관계자는 “R&D 사업은 일정이 잡혀있기 때문에 코로나19 등으로 미뤄지거나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일정 및 절차를 그대로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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