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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 진료 노하우, 바다 건너 미국 진출진흥원 미국지사, 분당서울대병원 공동으로 美 현지 병원과 웨비나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이하 미국지사, 지사장 오종희)가 우리나라 병원의 코로나19 감염환자 진료 노하우를 바다 건너 미국 병원들과 공유했다.

미국지사는 지난 20일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으로 미국 L.A에 소재한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Cedas-Sinai Medical Center)과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진료경험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 데 이어 24일 뉴욕주에 소재한 뉴욕대학병원(NYU Langone Medical Center) 의료진들과 웨비나를 개최했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강연자와 참여자를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방식의 세미나이다.

이번 웨비나는 뉴욕대학병원이 미국지사에 한국 병원의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진료경험 공유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미국지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센터장 조중행)의 소개로 분당서울대병원 감염전문가들과 웨비나를 진행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한국 내 급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진료경험을 미국 병원에 전파함으로써 코로나19 타파에 일조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감염내과장 겸 감염관리실장을 맡은 김의석 교수가 분당서울대병원의 확진 및 의심환자 진료절차 및 진료내용, 진단키트를 활용한 환자 진단, 음압병동 운영, 의료진 감염방지 시스템, 감염방지 물품 관리 등을 소개했다. 이후 미국 병원 의료진과 질의응답을 통해 코로나19 감염환자 진료체계 구축에 도움을 줬다.

미국지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미국 현지병원들이 한국의 코로나19 진료경험과 진료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요청할 경우 한국국제의료협회(KIMA) 소속 병원들과 협력하여 감염병에 대한 정보 제공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tak2mj@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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