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 등 11곳에 물품을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약은 DT선별진료소를 비롯해 요양시설, 재활시설, 전환시설에 1천만원 상당의 드링크 1만2천병과 컵라면 3천개를 기증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긴장을 늦추지 않고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약사회도 안정적인 마스크 공급을 위해 정부와 공고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증물품은 지난 5일 한동주 회장과 장현진·최용석 부회장, 김영진 총무이사,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육재분 약무팀장, 김선자 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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