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CR 검사 100만파운드 규모 주문해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노바사이트는 영국 정부로부터 코로나19 검사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퍼블릭 헬스 잉글랜드는 8개 병원에서 4주간 계획된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100만파운드 규모의 초기 주문을 내렸다.

노바사이트의 qPCR 검사는 이미 유렵에서도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도 응급 허가를 위해 FDA와 작업 중에 있다. 또한 콜드 체인 배송이 불필요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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