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 건조증은 물론 피부 유 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 더욱이 최근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느라 민감해진 피부의 컨디션은 극에 치닫기 쉽다.

요즘 민감해진 피부 고민에 시달리고 있다면, 하루 종일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피부 건강 관리를 위한 스킨케어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은 무엇이 있을까?

완연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몸의 혈액순환 능력도 떨어지고,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것처럼 피부 또한 쉽게 피로해진다. 또한 외부 환경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부 속 마이크로바이옴 균형도 무너지기 쉽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속 마이크로바이옴 균형 관리가 필수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기존 베스트셀러 제니피끄 에센스에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통해 탄생했다. 15년간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분석을 거쳐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아 건강하고 탄탄하게 빛나는 피부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드롭퍼를 한 번 펌핑해 로딩되는 1회 사용분에는 3천만개의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이 들어있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에 베일을 입힌 듯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며, 상쾌하게 흡수되어 아침 저녁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

현재 랑콤 공식몰에서는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115㎖ 대용량 제품을 한정 출시 판매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시 특전으로 프리미엄 핸드크림, 대용량 토너 2개와 함께 랑콤 파우치를 포함한 대용량 트래블 7종 키트를 단독으로 제공한다.

봄에는 강해진 자외선과 함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게 된다. 또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서는 알러지 유발 성분이 없는지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으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랑콤의 베스트셀러 ‘UV 엑스퍼트’는 16년 연속 백화점 브랜드 판매 기준 독보적 1위를 차지한 인기 자외선차단 제품이다. 완벽한 자외선차단 기능은 물론 환절기 불청객인 초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해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 식품의약안전처가 고시한 기준에 의한 제로-알러지 성분 선크림으로 예민해진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스킨케어 제품이다.

‘UV 엑스퍼트 밀키 브라이트’는 쫀쫀한 마무리감의 크림 타입 제품으로 높은 보습력까지 겸비해 바르고 난 뒤에도 촉촉하게 유지된다. 또 백탁 현상 없이 한층 뽀얗고 맑은 우윳빛 피부로 케어 해 준다.

또한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의 경우,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보다 생기 있고 자연스러운 장밋빛 톤업 피부로 가꿔주는 로지 컬러 텍스쳐의 안티폴루션 자외선 차단제다. 하루 종일 마스크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는 요즘, 두터운 화장 대신 UV 엑스퍼트 톤업 로지 블룸을 활용한다면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생얼’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