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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아이들 혼자 챙겨먹는 간식 인기개학 연기·어린이집 휴원 영향-'간편∙건강 먹거리' 엄마 고민 해결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초·중·고교 개학이 늦춰지고, 어린이집까지 휴원하면서 간편하고 건강한 아이 간식을 찾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간식을 수시로 찾는데, 인스턴트 등 자극적인 식품을 자주 먹이면 입맛이 길들여지기 쉽고, 직접 만들어주자니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식음료업계에서는 간편하고 영양 성분이 풍부하면서도 아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새콤달콤한 발효유부터 주스, 담백한 스낵까지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어린 아이도 혼자서 챙겨 먹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1995년 출시한 장건강 대표 발효유 ‘비피더스’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많이 찾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사과, 블루베리 등 다양한 맛으로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유기농 야채과일로 만든 과채주스 ‘뽀짝뽀짝’ 2종을 출시했다.

주 고객층이 어린이인 만큼 영양설계에서 재료 선별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100%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며 합성향료, 보존료 등 일체의 합성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아 아이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남양유업은 우리아이를 위한 영양간식으로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영양 밸런스에 맞춘 설계배합을 통해 만든 '아인슈타인 킨더밀쉬'를 출시했다.

'아인슈타인 킨더밀쉬'는 100% 천연 DHA 아인슈타인 원유를 함유한 건강한 우유를 사용했으며 두뇌, 키, 성장성분 등 아이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맞춤 설계를 통해 탄생했다.

아이배냇은 엄선된 국내산 유기농 백미와 원재료로 만들어 자극 없이 순하고 소화하기 편한 '유기농 쌀떡뻥' 5종을 출시했다.

백미, 자색고구마, 시금치, 콜라비, 보리순 등 원료는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원재료만 넣었다. .

돌코리아는 과일 젤리에 퓨레를 더해 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의 색다른 컵젤리 ‘돌 퓨레젤’ 6종을 선보이고 있다.

돌 퓨레젤은 상큼 달콤한 과일 젤리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부드러운 퓨레를 더해 색다른 식감으로 젤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파인애플, 망고, 골드키위, 한라봉, 참다래, 홍시 등 다양한 과일 원물 고유의 향과 달콤함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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