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유관산업 식품
간편·건강 먹거리 '요거트' 주목'건강 먹거리' 소비자 욕구 충족-색다른 변신 제품 출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식품업계가 올해 ‘요거트’에 주목하고 있다. 우유를 발효시켜 얻는 요거트는 유산균이 풍부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간식이다.

특히 특유의 맛 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챙기는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 손꼽힌다. 무엇보다 어떠한 재료와도 잘 어울릴 수 있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높은 식품이기도 하다.

식품업계는 보다 간편하게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요거트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초부터 유산균을 한층 강화한 요거트부터, 요거트로 색다른 변신을 한 제품까지 다양한 요거트 관련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풀무원다논은 유산균을 2배 함유한 프리바이오틱스에 이색 과일로 건강함과 풍미까지 살린 ‘액티비아 더블액션’ 2종을 최근 출시했다.

전 세계 20개국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를 기존 컵 제품 대비 2배로 첨가하고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까지 더해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액티레귤라리스’는 액티비아 독점 유산균으로 100년 발효기술 노하우의 다논이 보유한 4천여 종의 유산균 중 생존력이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를 엄선한 것이다.

정식품은 두유와 요거트를 접목시킨 ‘베지밀 요거트맛 두유’를 선보였다.

두유에 요거트의 풍부한 유산균과 특유의 새콤한 맛을 더해 고소한 맛과 담백한 맛으로 한정됐던 두유의 편견을 깼다.

비타민 7종, 무기질 3종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 10종을 균형 있게 첨가했고 가볍게 휴대해 꺼내 마실 수 있도록 145mL 미니 사이즈로 출시됐다.

1984년 출시된 후 꾸준히 사랑받는 장수 과자 칸쵸는 봄을 맞아 딸기요거트 맛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칸쵸 딸기요거트’는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비스킷 속에 달콤한 딸기요거트 크림을 채운 제품이다. 특히 그릭요거트 분말이 들어가 진한 요거트의 맛과 산뜻한 풍미가 조화롭다.

패키지 내부에 인쇄된 미로 찾기로 소소한 재미도 즐길 수 있는 건 덤이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