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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사회 서정성 대구 진료단장 의료지원 구슬땀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의사회 대구지역 자원봉사 진료단장인 서정성 남구의사회장이 광주에서 의료지원으로 대구에 온지 10일이 지났다.

서정성(왼쪽) 원장이 대구시여의사회장과 선별진료소에서

서정성 원장은 "지난 29일은 확진자가 900명이 넘을정도로 무섭게 늘어났었는데 신천지 전수조사가 끝나가고 시민들과 정부 그리고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 결과 확진자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며 "오늘은 조선대병원에서 간호사 2분이 제가 봉사하고 있는 대구동산병원에 오셨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조선대병원에서 온 간호사들이 반갑지만 숨막히는 방호복을 입고 활동할것을 생각하니 안스럽다"면서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신종감염병인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비단 대구 경북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국민이 함께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최전선에서 함께 수고하시는 의료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특히 대구시민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고맙다"고 감사했다.

한편 서정성 원장은 달빛의료지원단으로 이름붙인 광주광역시의사회 자원봉사 진료단장으로 지난달 28일 5명의 선발대와 함께 대구로 도착해 대구동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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