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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 즉석밥 관심도 쑥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분석, 1∼2월 정보량 전년 동기보다 93% 늘어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지난 두 달간 빅3 즉석밥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 여파로 인한 외식 감소와 격리 확대로 즉석 밥 수요가 늘었음을 짐작하게 해주는 대목이다.

1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CJ 햇반 , 오뚜기 밥 , 동원 쎈쿡 등 3개 즉석밥 업체의 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시기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과 올 1월1일~2월 28일(29일 제외) 두 기간이다.

조사대상 브랜드는 CJ제일제당 'CJ햇반' 외에 오뚜기의 '오뚜기밥', 동원F&B의 '동원쎈쿡' 등이다. 이마트(대표 이갑수)의 노브랜드는 이번 조사에서는 제외했다.

조사 결과 올해 1~2월 정보량은 총 7만573건으로 지난해 1~2월 총 3만6528건이었던 것에 비해 3만4045건 93.2%나 늘어났다.

거의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3개 브랜드의 점유율을 살펴보면 CJ햇반이 83.26%로 압도적 우위였고 오뚜기밥(14.41%), 쎈쿡(2.33%) 순이었다.

지난 1996년 1월 즉석밥을 첫 출시한 CJ햇반이 사실상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셈이다.

연구소 측은 "즉석밥이 간편하면서도 과식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는 등 여러 순기능으로 인해 지속 성장하고 있는데다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침으로써 향후 성장성은 매우 밝다“고 내다봤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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