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유니버셜 바디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구딸 파리 ‘유니버셜 바디 크림’은 봄에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시트러스 머스크 향으로,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지속시간과 그 본연의 향을 강화하는 퍼퓸 부스터 바디크림이다.

아프리카 시어(Shea)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시어 버터와 천연 시어 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향수를 머금기에 최적화된 피부 상태를 만든다.

구딸 파리는 ‘유니버셜 바디 크림’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구딸 향수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봄과 어울리는 향수 3종 샘플(엉마뗑 도하주, 샤페르쉐, 르 쉐브르페이유)’ 및 구딸 파리 베스트셀러 미니어처 2종(쁘띠뜨 쉐리, 로즈폼퐁)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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