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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3월초 국내 3상 시작식약처, 길리어드사 '렘데시비르' 임상 승인-확진자 적용 의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3상 임상이 신청된 의약품에 대해 3월초 환자임상(3상)이 실시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28일 오후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신청 승인약이 길리어드사의 '렘데시비르'라며 이 치료제에 대해서는 지난 2월 27일 3상 임상승인을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신속 심사를 거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서 늦어도 3월 초순에는 환자들이 임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코로나 확진자에 대해 이번 신약이 적용될수 있음을 의미한다.

앞서 이의경 처장은 코로나19 관련 신약이 개발 중이고 1상이 끝났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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