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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에이지-원드롭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개발 나선다” 주요 질환 발생위험도 예측․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협약  체결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메디에이지(대표 김강형)'는 '㈜원드롭(대표 이주원)'과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개인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한 혁신적인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사업화하겠다는 목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한 건강 체크 및 질환 발병 위험도 산출 등이 대표적이다.

메디에이지 김강형 대표(오른쪽)와 원드롭 이주원 대표(왼쪽)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MOU 체결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메디에이지는 생체 나이 기반의 주요 질환 발병 위험도 예측 알고리즘 및 개인맞춤형 건강 콘텐츠를, ㈜원드롭은 자사의 상용 스마트폰 체외진단 솔루션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를 결합하여 향후 변화하는 미래의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도록 차세대 모델을 개발한다는 각오다.

㈜메디에이지는 헬스 빅데이터와 헬스 분석엔진 플랫폼을 기반으로 건강지표분석 서비스 및 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영양 및 운동 가이드 추천 알고리즘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원드롭은 삼성전자 스핀오프 기업으로 상용 스마트폰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및 단일분자까지 정량이 가능한 분자진단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건강검진 및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기업인 ㈜메디에이지 김강형 대표는 "원드롭과의 협업을 통하여 혁신적인 모바일 건강측정시스템과 개인건강지표에 따른 질환발생위험도 예측서비스의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며 "아울러 건강관리 구독형 서비스를 접목시켜 금융, 보험, 건강기능식품 등의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원드롭 이주원 대표는 "원드롭의 기술은 상용 스마트폰과 원드롭이 자체 생산한 바이오센서를 이용하여 헤모글로빈, 혈당, 요산, 콜레스테롤 등을 정확하고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원드롭의 기술이 메디에이지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질환 위험군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중성지방, 간수치 등과 같은 다양한 측정 항목을 추가함으로써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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