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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복강경 동력 세절제기 안전조치 발표폐경 후나 50세 넘은 부인과 수술에 금기 등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 FDA가 부인과 수술 시 복강경 동력 세절제기(LPM)의 안전 사용을 위한 여러 조치를 발표했다.

뉴모라이너

이번에 나온 LPM 라벨 가이드 초안에 따르면 블랙박스 경고로 암 조직을 퍼뜨릴 위험이 있다는 정보를 싣도록 권고됐다. 특히 이는 폐경 후나 50세가 넘은 여성에게는 금기다.

왜냐하면 자궁육종 등 암 발생 위험이 특히 50세 넘을수록 연령과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사는 수술을 고려할 때 이 정보를 환자와 공유하도록 권고됐다.

아울러 안전성 커뮤니케이션 권고로 LPM은 오직 세절제기와 호환되는 조직방지 시스템과 함께 특정 수술에만 써야 된다.

이와 관련, FDA에 따르면 섬유종 절제술을 받는 여성 350명 중 약 1명은 의심치 못한 자궁 육종 등이 있어 LPM 시 세절조직 방지 시스템이 없을 경우 암 조직을 퍼뜨릴 위험이 있다.

이와 함께 FDA는 시술 동안 복부에서 조직 조각 등을 막아주는 수술 백으로 유일하게 허가를 받은 올림푸스 뉴모라이너 세절 조직 방지 시스템의 라벨도 개정했다.

즉 이는 50세 미만 및 폐경전 여성의 섬유종에만 써야 하며 부인과 수술에 LPM 이용을 고려할 때 세절제가 적절한지 등 모든 가능한 치료 옵션의 위험과 효과를 논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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