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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창원병원 의료진 등 3명 추가 확진 판정현재까지 확진자 총 6명...병원은 3월 7일까지 코호트 격리 조치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부산에 이어 경남에서도 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한마음창원병원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마음창원병원은 지난 22일 첫 확진자(간호사ㆍ경남 5번)가 발생했다. 이어 23일 이 확진자와 접촉한 마취과 의사가 감염 됐고, 26일에는 신생아실 간호사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3명이 추가(경남 42번, 44번, 45번)됨에 따라 한마음창원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6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병원 의료진(의사ㆍ간호사)과 행정직원(1명)이다.

경남도는 "현재 병원 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83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양성판정을 받은 다른 확진자의 접촉자는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마음창원병원은 의료진의 감염으로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코호트 격리됐다. 병원에는 현재 환자 91명과 보호자 19명, 의료진 70명, 일반직원 12명 등 192명이 보호를 받고 있다.

경상남도는 입원환자 중 중환자의 경우 상태가 악화되면 경상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창원경상대병원 등으로 전원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경남에서는 27일 오전 9시 기준 총 4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06명의 유증상자 중 232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338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균성 기자  gs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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