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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으로 본 의료기기조합 차기 이사장 적임자는?‘조합 위상 강화’ ‘전시회 사업 고도화’ ‘사옥 건립 추진’ ‘협회와 정체성 차별화’ 등 제시 눈길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의 현재와 미래를 제대로 이끌어 나갈 의료기기조합 이사장은 내가 적임자다”

4차 산업 혁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의 발맞춘 정부의 육성 의지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의료기기 제조업의 분위기를 반영한 듯 3파전으로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제17대 이사장 선거 속 후보들 만큼이나 함께 꺼내든 공약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 1번 우영메디칼 이영규 대표, 기호 2번 디에스엠헬스케어 이재화 대표, 기호 3번 원텍 김종원 대표

기호 1번 이영규 대표 “수익 구조 개선과 차별화 노력”

먼저 우영메디칼 이영규 대표는 △의료기기 조합 위상 강화 △기업 맞춤형 서비스 △조합 수익 구조 개선 △차별화 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대표는 “회원사 기업 서비스 만족을 위한 정부 기관 대관 업무 역량 강화와 경영 전문가 Pool 구성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병원 협회와 업무 협약을 통한 제조 기업과 소통 채널 구축, 전문가 그룹 자문 비용 조합으로 기여금 활용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기호 2번 이재화 대표 “위상은 물론 실질적 이익까지”

디에스엠헬스케어 이재화 대표는 △범부처 의료기기사업 연구개발 지원 사업 능동 대처 △내수시장 활성화 △전시회 사업 고도화 △대외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조 △의료기기 산업의 규제 개선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이재화 대표는 “앞서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해외시장 개척 및 인허가 지원, 내수시장의 활성화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 비교임상시험 및 연구개발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가야 할 곳을 마다하지 않았다”며 “여러 이사님들의 요청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한 번 입후보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이유를 설명했다.

기호 3번 김종원 대표 “열정, 리더쉽으로 발전 가속화”

원텍 김종원 대표는 △국산의료기기 우선구매 조기 정착화 △조합 회원사의 성장을 위한 지원육성방안 마련 △조합의 재무 상태 건전화 △조합의 혁신 TFT 구성 △의료기기 제조사 협의회 구축 △조합 사옥 건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종원 대표는 “국내 공공의료기관 및 상급, 종합병원 등의 국산 의료기기 의무사용비율을 제도화하고 혁신형 의료기기 산업 단지 조성에 따른 단지 내 조합 사옥 건립 추진을 하겠다”며 “의료기기조합과 의료기기협회 이중 가입에 따른 정체성의 불분명함도 해결하고, 인·허가 기준에 부합하는 광고 허용 범위 사전 심의로 컨설팅과 자문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당초 오는 28일 예정됐던 선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대의원 공문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협동조합 정기총회에 대한 가이드라인 및 코로나 대응수칙을 제안받아 정기총회를 서면총회를 통해 일반안건만 의결키로 했다”며 “임원선출 안건은 코로나 유행 종료 시 까지로 연기한다”고 안내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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