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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지부 총회·최종이사회 서면 개최 권고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5일 대한약사회 자문위원·총회의장단·감사단과 집행부의 유선 연석회의를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를 연기하고 있는 지부총회 및 최종이사회를 서면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이를 권고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자문위원·총회의장단·감사단과 집행부의 유선 연석회의에서는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현 상황에서 정기총회 및 이사회 개최를 더 이상 미루기에는 원활한 회무 수행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회무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시도지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는 3월중에,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는 4월중에 서면회의 개최를 적극 권고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확진자 급증에 따라 실내 공간에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회의를 개최하는 경우 감염 위험성이 높으며 정상적인 약사회 회무를 위해 이사회 및 지부 총회를 무한정 연기할 수 없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이라는 설명.

한편 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정기총회는 최고 의결기구로서 서면보다는 직접 대면해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속도와 신규 확진자 증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개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민지 기자  m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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