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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4월 예정 ‘KHC 2020’ 11월로 연기20일, 상임이사회-시도병원회장 회의…신임 이사 선임 및 회원 입회 승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인해 4월9일부터 예정됐던 ‘Korea Healthcare Congress(KHC) 2020’를 11월 개최하기로 잠정 연기했다.

병원협회 상임이사회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 전경.(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 이사진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병원협회는 20일 열린 제33차 상임이사회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임영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위중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의료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코로나19 대응 애로사항 등에 대해 많은 의견이 제시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병원협회는 코로나19 비상대응본부 활동을 보고하고, 3주기 인증조사 잠정중단, 중국인 간병인 비자 만료기한 연장, 격리병상 선별진료소 운영기관의 간호등급 산출 유예 조치 등 그동안 건의 및 조치사항을 설명했다.

임원보선에서는 신임 이사에 윤철호 울산경남병원회장(경상대병원장)과 최영균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장을 선임했다. 또한 항스퀘어병원(병원장 황찬규), 일산중심병원(병원장 이상운),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에 대한 회원 입회를 승인했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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