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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한국 의료기기 우수성 알려복지부-진흥원, 의료 환경을 구현한 통합 전시관 운영

[의학신문·일간보사=진주영 기자] 최근 국산 의료기기 제품으로 구성한 한국 의료기기 통합 전시관이 아랍헬스 2020 전시회에 선보여, 해외 보건의료관계자와 해외 바이어의 이목을 끌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아랍헬스 2020 전시회 기간인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운영했다.

 통합 전시관에서는 국산의료기기로 수술실 진료환경을 구현해 해외 바이어 등 주요 방문객에게 제품 설치의 예시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직접 제품을 시연해 볼 수 있게 준비했다.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은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국산 의료기기로 가상의 진료환경을 구성해 한국 의료기기의 우수성 홍보 및 참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통합 전시관에서는 진흥원 부서 및 유관기관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참여기업의 해외진출 성과 창출을 지원했다.

 먼저 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은 수술실에 필요한 주요 품목들을 국산의료기기로 구성, 한국산이라는 국가 브랜드를 활용하여 28개 기업의 제품을 통합·전시했다. 

 또한 진흥원 보건산업육성단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육성기업인 리브스메드·제이엘케이인스펙션·클라리파이는 통합 전시관 참가를 통해 해외 진출 판로 개척을 모색했다.

 아울러 진흥원 UAE지사는 통합 전시관에 공동 부스를 구성해 아부다비 병원관리청, 사우디아라비아 마이스헬스케어그룹 등 중동지역 주요 의료기관 및 바이어를 초청했다.

 통합 전시관은 지난 아랍헬스 2019에서 처음 선보여 국내‧외 의료기관 및 바이어 등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참가사 수 및 전시장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추진했다.

 이에 올해는 총 1281건의 상담을 통한 상담액 6760만 달러, 현장 계약 24건으로 계약액 8.8만 달러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복지부와 진흥원은 수술실·응급실·건강검진센터 등 다양한 의료 환경을 구현한 통합 전시관을 운영해, 국산의료기기 품목군을 패키지화하여 상담하고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통합 전시관은 작년 아랍헬스 2019에 처음 선보여 현장에서의 수출계약 등 성과를 거둬 전시 이후에도 연계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서울·미국·독일 등 주요 전시회에서 국산 의료기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주영 기자  pearlzero2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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