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전파 막기 위한 예방 조치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중국으로부터 식품 및 음료의 수입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바이러스 문제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중국은 인도네시아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서 마늘, 과일 등의 식음료를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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