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박양동(전 경남도의사회장)ㆍ손영애 씨 차남 성욱 군과 조주영ㆍ양순금 씨의 차녀 우리 양이 2월 15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센텀호텔 카카오트리 4층 드 블랑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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