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의료진 대상으로 지질 관리와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대한 치료 지견을 소개하는 ‘리피토 웨비나’ 강연 시리즈를 1월 2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피토 웨비나는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스타틴계 치료제 리피토가 심장혈관 질환 관련 위험성 감소에 대해 12가지 적응증을 보유한 것에 착안해, 매월 1회씩 연간 12회 진행된다.

특히 심장내과, 신장내과, 신경과, 내분비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 12명이 연자로 참여해 뇌졸중, 신기능 저하 환자, 갑상선 기능 저하 환자 등 진료과 별 환자 대상 스타틴 치료 시 유용한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피토 웨비나 강연은 한국화이자업존의 온라인 심포지엄 채널 링크지움을 통해 제공된다. 사전 등록 및 강연 참여는 링크지움 사이트에 접속 후 가능하며, 사전 등록은 강연이 개설된 후부터 언제든지, 강연 입장은 당일 30분 전부터 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심혈관계질환 치료제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학술 교류 및 환자 맞춤형 치료 활성화를 위해 2020년 한 해 동안 의료진을 대상으로 ‘리피토 웨비나’와 함께 학술 심포지엄 개최, 주요 학회 연계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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