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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갑범 연세의대 명예교수 별세

[의학신문·일간보사=안병정 기자] 허갑범 연세의대 명예교수가 23일 낮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 허갑범 교수는 1964년 연세의대를 졸업 했으며, 당뇨병 명의로서 김대중 대통령 주치의를 지내 학계에서는 물론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고인은 1972년부터 연세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연세의대 학장(1994~1996)을 지낸 바 있고, 1998년부터 2002년까지 김대중 대통령 주치의를 지냈다. 학계에 몸담은 기간 대한당뇨병학회장, 대한내분비학회장을 지냈으며, 정년퇴임 후에도 대사증후군 포럼을 결성하여 연구에 대한 열정을 과시해 왔었다.

또한 한국의약평론가회 회장(2009~2013)을 맡아 의약학계의 화합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친교를 이끌어 왔었다. 높은 학문적 업적으로 1997년 분쉬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유족으로는 부인 이선희씨(이화의대 1964년 졸업), 아들 진욱·병욱, 딸 경원씨, 사위 한경진씨, 며느리 김상민씨가 있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이며, 25일 오전 8시 발인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안성 선산.

안병정 기자  bjahn@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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