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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예수병원, 상호 협력 MOU 체결신제품 개발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 모색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전북 전주시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과 22일, 예수병원 설대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왼쪽)과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이 양 기관간 MOU체결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양해 각서는 임상연구 분야의 포괄적 상호 협력에 관한 것으로, 양측은 ▲대원제약의 개발 제품에 대한 임상 진입 검토 자문 및 임상 연구 협력 ▲예수병원의 임상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 ▲임상 연구 수행에 필요한 의/약학 학술 지식 및 정보 공유 ▲임상시험 관련 세미나, 포럼, 콘퍼런스 등 연관 행사 개최 시 상호 협력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원제약은 1958년 설립 이래 ‘인류 건강의 실현’이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시설을 갖춘 기업으로, 국산 12호 신약인 소염진통제 ‘펠루비정’을 개발한 데 이어 현재 고지혈증 치료제, 자궁내막증 치료제 등의 신물질 신약을 개발중이다.

아울러 대원제약은 향남공장에 이은 제2공장으로 세계 수준의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진천 신공장을 준공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우수한 의료진, 최고의 인프라가 구축된 예수병원과의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임상 연구 외의 타 분야에서도 서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이번 협약식이 서로의 부족한 점이 채워지고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긴 시간 많은 선후배님들이 어렵게 이루어 놓으신 연구사업들이 이번 협약식을 통해 더욱 발전되고 결실을 맺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원제약의 백승열 부회장을 비롯해 병원사업본부장 조봉철 전무, 서울연구소 김주일 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예수병원의 김철승 병원장, 조진웅 부원장, 정선범 원목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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