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제약·유통 제약산업 인터뷰
치열한 건선 치료제 시장에서 탈츠 반격을 기대해빠르고 오래가는 깨끗한 피부 키메시지로 시장 공략
Touch 365통해 환자 순응도 높여…탈츠 릴리 피부과 영역 첫 단추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건선 생물학적제제는 처방이 쉽게 변경되지 않지만 탈츠는 생물학적제제 경험 상관없이 치료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2020년에는 탈츠의 대반격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릴리 탈츠 BM 최정도 부장은 최근 일간보사·의학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탈츠는 기존 생물학적제제 치료 경험과 상관없이 유의한 치료 효과를 보이는 약제이기 때문에 현재 치료 효과가 부족한 환자들에게 탈츠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정도 부장은 "탈츠의 처방 경험에 따라 의료진들의 반응에 차이가 나는 만큼 작년에는 주요 병원 랜딩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의료진들의 처방 경험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직접 경험해본 의료진들은 공통적으로 탈츠가 확실히 피부 병변 개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PASI 100 도달률이 높다고 평가한다"며 "미국 등 해외에서 실제로 탈츠를 오랫동안 사용해본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탈츠는 확실히 장기 지속 효과가 좋다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탈츠에 대한 이러한 자신감은 UNCOVER-1 임상 시험을 통해 5년 장기 효능 및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에타너셉트 및 우스테키누맙과의 직접비교 연구를 통해 빠른 발현 속도와 높은 수준의 PASI 100 피부 병변 개선 효과를 검증했기 때문이다.

최정도 부장은 "5년 간 탈츠로 치료한 경우 두 명 중 한 명꼴로 PASI 100을 달성했는데 이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약물 중 가능 높은 수치로 굉장히 고무적인 결과"라며 "탈츠는 치료효과 발현이 빨라 평균적으로 첫번째 투여 이후 두 번째 내원까지의 기간 동안 평균 54%이상의 피부 병변이 개선됐는게 이는 환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고, 이러한 경험을 한 의료진들이 많아질수록 탈츠의 처방 유입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릴리는 건선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탈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Touch 365’라는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중에 있다. Touch 365를 통해 한국릴리는 탈츠 처방 환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에게 주사제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 정보와 투약 일정이 담긴 환자 치료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최정도 부장은 "건선 생물학적제제 전체 시장은 매년 30%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2020년 탈츠는 ‘빠르고 오래가는 깨끗한 피부’라는 키메세지를 살려 확실한 타겟 환자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정도 부장은 "한국릴리에서 탈츠를 통해 피부과 영역에 처음 진입했기 때문에 18개월 간의 출시 준비와 출시까지의 과정은 큰 도전이었고 출시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는 과정은 릴리와 나에게 성장의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릴리는 추후에도 피부과 영역에서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쌓아갈 예정이며 탈츠는 그 첫 단추"라고 강조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