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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아 다국적제약 사회공헌 활동 ‘활발’바이엘코리아, 화이자제약, 룬드벡코리아 등 기업 책임 역할 수행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다국적제약사들이 설 연휴를 맞아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는 지난 20일,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과 ‘자동심장충격기(이하 AED) 기증식’을 갖고, 강서구 내 노인 이용시설 다섯 곳에 AED를 전달했다.

바이엘코리아 AED 기증 캠페인은 심혈관질환 위험에 노출된 노인인구의 건강증진을 독려하고 심장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심혈관질환 사업부가 2018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바이엘코리아 직원들은 강서구립 봉제산어르신복지센터에 AED와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구민들과 함께 사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증식 후에는 일산백병원 심장내과 남궁준 교수가 센터를 찾은 어르신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심장질환 예방관리법과 응급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과 강좌를 진행했다.

바이엘코리아 심혈관질환 사업부 이진아 총괄은 “바이엘코리아는 초고령사회를 앞둔 한국에서 노인인구의 취약 질환인 심뇌혈관질환 극복을 위해 의료진, 공공기관, 지역단체와의 협업을 이어나가며 지역사회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엘코리아 등 다국적제약사들이 설 연휴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은 다가오는 3월에 있을 국내 허가 10주년을 맞아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일삼이와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기부 캠페인을 1~2월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일삼이와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의료진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캠페인 소개 영상을 시청 후, 앱페이지에 나타나는 캐릭터 ‘일삼이’와 하이파이브에 참여할 때마다 소정의 금액이 적립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국제백신연구소(IVI)를 통해 개발도상국 백신 공급을 위한 후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 임소명 전무는 “이번 일삼이와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감염병으로 고통받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화이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국내 영유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아이들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최근 베트남 떠이빈에서 사단법인 ‘함께한대’의 제 15기 베트남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룬드벡은 지난해 의료봉사단 ‘함께한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해외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1월 13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간)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에서 진행된 ‘함께한대’의 제15기 의료봉사에 2000만원의 후원기금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기금은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현지 주민에게 필요한 의약품 구입을 위해 사용됐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한국룬드벡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전함으로써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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