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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겔러티, 편두통 치료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할 것편두통 질환 인식 낮아 환자 이중고 겪고 있어…엠겔러티 통해 편두통 예방
앰겔러티 빠른 예방 치료 효과·뛰어난 내약성·제품 편의성 장점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앰겔러티는 편두통 질환 인식이 낮아 환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는 편두통 치료 시장에 새로운 패로다임을 제시하고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혜택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릴리 통증사업부 앰겔러티팀은 최근 일간보사·의학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지만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편두통 치료 시장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앰겔러티 PM 이현호 부장<사진>은 "앰겔러티는 엠겔러티팀 뿐만 아니라 국내 편두통 치료제 시장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편두통을 중증 질환으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낮아 심각성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환자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는 만큼 의료진을 비롯해 질환 인식 개선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호 부장은 "편두통은 전세계에서 2번째로 질병 부담이 높은 질환이지만 최근까지 편두통을 표적으로 개발된 예방 치료제가 부재해 많은 환자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하지만, 앰겔러티 출시 이후 국내 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새로운 편두통 예방 치료 패러다임을 제안함에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엠겔러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편두통은 두통과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가장 큰 차이점은 동반 질환의 유무이다. 편두통 환자들이 주로 겪는 동반 질환으로는 구토, 울렁거림, 체함과 같은 소화기 증상이며 이 외에도 빛 공포증, 소리 공포증이나 냄새에 예민해지거나 어지럼 등이 있다. 전조증상을 보이는 환자들도 있지만 갑자기 밝은 빛이나 큰 소리에 노출되었을 때 편두통 발작이 시작되는 환자들도 많다.

이현호 부장은 "환자들은 편두통 통증으로 인해 학업이나 일상생활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삶의 질이 매우 낮다"며 "편두통은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들 사이에서도 인식이 낮은 질환이지만 다행인 점은 최근 편두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주요 신경과 학회에서 편두통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어, 의료진에서의 인식은 점차 높아질 것이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처럼 편두통에 대한 질환 인식도 낮고 환자들의 삶의 질이 매우 낮은 상황에서 엠겔러티는 의료진,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것으로 전망했다.

이현호 부장은 앰겔러티는 국내 최초 CGRP 표적 편두통 예방치료제로, 편두통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신경전달물질인 CGRP 분자를 표적해, CGRP가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편두통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현호 부장은 "앰겔러티는 월 평균 편두통 발생 일수가 4~14일인 삽화편두통 환자 와 15일 이상인 만성편두통 환자 모두에서 투여 이후 1주차부터 편두통 발생 일수가 감소할 만큼 예방 효과가 매우 빠르게 나타났다"며 "앰겔러티는 기존 편두통 예방 치료에 사용되던 약제 대비 우수한 반응률을 보였으며, 부작용도 적은 것으로 확인됐고 이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 개선까지 이끌어내는 혁신적인 치료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엠겔러티는 미국에서 CGRP 표적 치료제 중 가장 늦은 3번째로 출시됐지만 빠른 예방 치료 효과와 뛰어난 내약성, 제품 편의성 등을 통해 2019년 3분기 미국 신규 환자 점유율에서 다른 약제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앰겔러티팀은 편두통 치료 시장에 앰겔러티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호 부장은 "엠겔러티는 출시 이전부터 의료진, 환자들에게 많은 기대감이 있던 의약품인 만큼 2020년에는 편두통 질환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앰겔러티의 혁신성을 널리 알리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편두통 환자들은 예방 치료를 통해 편두통 발생 일수 및 강도를 줄이고 이를 통해 급성기 치료제 복용 일수도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치료 옵션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급여 등재에 대한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지만 한국릴리는 관계 당국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편두통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예방 치 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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