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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화병원, 제 11회 QI 학술대회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시흥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은 지난 14일 효율적인 업무개선과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 11회 QI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년 동안 각 부서에서 업무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환자 안전과 업무 효율성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금년에는 총 6개 팀이 참여 ▲외국인 진료 안내문을 통한 만족도 향상 활동 ▲독감 예방접종 안내문 개발 활동 ▲정규 수술 시스템 구축 활동 ▲전일 퇴원예고 향상활동 ▲입원절차 개선을 통한 환자 경험 향상 활동 ▲주사실무 개선을 통한 정맥염 감소 활동의 주제로 발표했다.

이 중 최우수 안전상은 '주사실무 개선을 통한 정맥염 감소 활동'의 감염관리팀으로 돌아갔다. 환자의 정맥염 감소를 위해 주사 실무자 예방 교육 확대, 신규입사자 인식 개선교육 등 QI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실제 정맥염 환자 감소, 감염관리 교육의 효율성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했다.

김영진 PI실장은 폐회사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QI활동을 통해 업무프로세스를 분석하여 비효율적이거나 환자에게 위험한 행위들에 대해 개선해왔다."며, "오늘날의 시흥시화병원 QI활동은 일부에 한정된 것이 아닌 모든 부서가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흥시화병원 올 하반기 신축 이전을 통해 전 병실 4인실 이하, 병상 간격 1.5m 이상 확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확대, 일반 환자와 동선이 분리된 음압격리병실 운영 등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이 확보된 환자중심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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