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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종별 특화 플랫폼 구축암종별 플랫폼 ‘CONNECT’ 개소…10개 센터와 협업 데이터 디지털화‧관련 서비스 개발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국립암센터가 암종별 특화 임상 라이브러리 플랫폼을 구축, 암 관련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제시한다.

 국립암센터는 암에 특화된 다기관 암종별 플랫폼인 ‘CONNECT’를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지난 16일 진행했다.

 ‘CONNECT’로 명명된 암빅데이터 플랫폼은 국립암센터와 산하 10개 센터에서 생산한 표준화된 암 임상 데이터 셋을 구축하는 암에 특화된 다기관 임상 라이브러리 플랫폼이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6월 과기부가 진행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 사업의 헬스케어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립암센터와 10개 센터는 지난해 유방암을 중심으로 국내 암 임상 데이터의 약 10%를 확보했다.

 올해는 대장암, 폐암, 신장암까지 확대해 향후 3년간 전체 암 임상 데이터의 30%에 달하는 47만 건이 디지털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CONNECT를 통해 수집된 암데이터는 암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결정뿐 아니라 항암 치료제의 연구개발 등에 활용된다.

 더 나아가 암센터는 대국민 암 예방, 검진, 치료, 재활 등의 분야에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암빅데이터 플랫폼의 주관기관으로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플랫폼을 구축해 암데이터 자원의 개방형 혁신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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