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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대 항암 ‘신약’ 기대주AMG 701, 이파타서팁, 인허투 등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올해 암젠의 1상 임상 다발 골수종 치료 후보 AMG 701 등 3대 항암 신약이 기대주로 주목된다고 MM&M이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BCMA 타깃 이중 특이적 T세포 관여항체(BiTE)인 AMG 701은 아직 개발 초기이지만 매유 유망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내놓아 기대가 높다.

 이는 1상 임상시험 결과 환자 10명 중 7명이 최적 용량에서 객관적 반응을 달성하고 4명은 잔존 질환 없이 완전 반응을, 나머지는 7개월이 지난 뒤에도 반응이 지속됐다.

 따라서 이는 1차로 병용이나 재발 및 불응에 단독 요법으로 치료에 유연성을 제공하고 주 1회 투여 가능성으로 삶의 질을 개선시킬 기대를 받고 있다.

 이어 로슈와 어레이 바이오파마의 3상 후보 이파타서팁(ipatasertib)도 거세-저항 전립선암 및 3중 음성 유방암에 1차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PIK3CA/ATK/PTEN 변이 환자를 타깃으로 삼으며 전이성 거세-저항 전립선암 I/II상 임상결과 자이티가와 병용 시 방사선상 무진행 생존을 개선시켰다.

 또한 보다 작은 3중 음성 유방암 임상 시험에서 티쎈트릭 및 기존 화학요법과 병용했을 때 PD-L1 상태와 무관하게 전체 반응률 73%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로슈는 거대한 시장을 노림으로써 다른 블록버스터 특허 만료로 인한 손실에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크레딧 스위스는 성공할 가능성을 40%로 평가하며 2025년까지 11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2상 임상시험을 근거로 승인을 받은 유방암 치료제 인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는 캐싸일라 등으로 치료받은 HER2-양성 말기 전이성 유방암에 강력한 치료제로 기대되며 크레딧 스위스는 2023년까지 15억달러의 매출을 전망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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