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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썰렁’예년과 달리 거래 체결 저조…참가자들 기대에 못미친 행사로 평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여러모로 썰렁한 모습을 보였다고 피어스파마가 총평을 내렸다.

 이에 따르면 올해 JP모건 컨퍼런스는 예년과 달리 기대에 못 미치게 조용한 분위기였다는 것이 많은 참가자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꼽혔다.

 특히 계약 체결의 측면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대해 크게 두 가지 해석이 제시됐다. 우선, 올해 있을 미국 대선이 시장에 미칠 영향력을 지켜보고 있는 유보적 현상이라는 설명이 제시됐다.

 또한 작년에 업계에서 이미 역대급으로 2500억달러 규모의 M&A가 이뤄지고 합작, 매각, 독립 등의 전략이 숨 가쁘게 실행된 만큼 이제는 한시름 놓고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참가자 또한 과거에 비해 줄었다는 목격도 공통됐다. 즉, 작년에는 통로를 다니기가 힘겨울 정도로 북새통을 이뤘지만 올해는 인파가 감소했다.

 이에 대해 호텔, 회의실 심지어 카페까지 크게 오른 가격이 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이나 중견 업체에 대해 지나치게 부담스러운 비용 부담이 돼버렸다는 것.

 더불어 한 중견 업체의 CEO는 점점 더 회사들이 연중 내내 투자 이벤트나 의학 컨퍼런스 등을 다니며 발표를 공유하는 주기를 가지게 돼 연초에 발표 자리로서 JP모건의 중요도가 약화됐다고 지적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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