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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獨 공장 中 우시 에 ‘넘겨’공장 건물 장기 임대, 시설은 매각 합의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바이엘이 독일에 한 공장을 중국 우시 바이올로직스에 넘기기로 합의했다. 바이엘은 독일 레버쿠젠의 완제 제조 공장 건물 중 하나를 우시에 비공개 금액으로 장기 임대해 주고 관련 장비는 팔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단, 그 공장은 앞으로 바이엘이 필요할 경우 혈우병 치료제 코발트리(Kovaltry)를 보조적으로 만들어 주기로 약속됐다. 코발트리의 주된 생산 및 충전 시설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다.

 공장에서 일하던 20여명의 인력은 다른 바이엘 시설로 이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시는 고품질 제조 능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한편, 중국 최대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자랑하는 우시는 앞서 중국 밖에서 최초로 아일랜드에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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