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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차기 이사장 이미 내부 공감대 형성(?)중요 덕목 ‘오픈 이노베이션 앞장 서 이끌 신약개발 주역’ 꼽혀
최근 부이사장 복귀 CEO에 눈길…이사장단회의 선임후 이사회·총회 보고 확정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 14대 이사장은 누구?

불문율로 이어져온 단임제 원칙에 따라 현 이정희 이사장의 2년 임기가 마무리되는 2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차기 이사장에 어떤 인물이 오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현재 자천타천의 몇 몇 인물이 거론되고 있기는 하나 이번 인선은 예년에 비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상황.

이번의 경우 아직 외부 공개는 안됐지만 이사장단 내부에선 특정 대상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이미 차기 이사장후보를 위한 사전 정비작업이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차기 이사장 선출은 현 협회 이사장단회의에서 선임하고 이사회 및 총회 보고로 확정되는 절차를 거친다.

따라서 이사장단 여론 및 현 이정희 이사장의 의중이 차기 이사장 선출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차기 이사장과 관련, 이정희 이사장은 최근 “선임 문제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좌표를 확실하게 설정하고 그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는 과단성 있는 리더십을 갖춘 분, 국민들의 사랑을 유도할 수 있는 분 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제약바이오산업이 오픈 이노베이션의 상시 생활화를 통한 혁신신약 개발로 확실한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잡음으로써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차기 이사장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이번에는 신약개발을 앞장서 리드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함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됐다. 따라서 이번의 경우 신약개발에서 성과를 내는 기업 CEO가 유력한 차기 이사장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이 후보의 경우 오랫동안 부이사장으로 회무를 맡아왔고 최근 잠시 다른 인물로 교체됐다 이번에 다시 부이사장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지며 더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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