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의원·병원 병원
영남대병원, 지역 최초 ‘공감‧소통증진위원회’ 발족‘태움’, ‘갑질’ 없는 따뜻한 직장문화 이끌 것으로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호)은 15일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심리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다양한 직종의 위원으로 구성된 ‘공감‧소통증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지역 최초로 대학병원 내 설립된 공식 위원회다. 영남대병원 내 2500여 명이 넘는 직원들의 대인관계 갈등 양상을 조사하고, 관련 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팀을 운영하게 된다.

위원들은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며, 의사소통증진을 위한 집단 상담과 역할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완석 영남대병원 부원장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감정소진과 이직은 한 개인의 고통일 뿐만 아니라 병원으로서도 새로운 구성원을 다시 양성해야 한다는 점에서 큰 손실이라고 할 수 있다. 공감소통증진위원회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제로(0)’ 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영 기자  jy7785@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우상국 2020-01-17 09:06:35

    [기사 스크랩] 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 200일을 넘었습니다. 나순자 위원장의 단식농성부터 민주노총 결의대회까지, 최근 영남대의료원 투쟁 관련 기사들 공유드립니다


    -MBC: 고공농성 200일..해결방법은?
    https://youtu.be/AeuAiZaBTBk

    -경향신문: 구호를 외치며 '구호'의 꿈을 놓지 않는···나는 옥상에 갇힌 해고 간호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161752001&code=940702

    -매일노동뉴스: 영남대의료원 고공농   삭제

    • 우상국 2020-01-17 07:52:16

      14년동안 해고자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 70미터 옥상위에서 목숨이 위태로운 그대로 있으면서 공감? 소통? 부끄러운 줄 아세요.   삭제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