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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병원장 이취임식 성료정종훈 병원장, 최우선 목표 ‘환자중심 선진의료’ 위한 우수의료진 확보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조선대학교병원은 13일 11시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제22대 배학연 병원장 이임식 및 제23대 정종훈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정종훈 조선대병원장 취임사 모습

이날 행사에는 민영돈 조선대총장, 이대용 조선대 부총장, 이민수 조선대 총동창회장, 하충식 조선의대 동창회장, 양동호 광주시의사회장,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 김광은 광주시 건강정책과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노경영 총무부장이 사회를 맡은 이번 행사는 민영돈 조선대총장, 하충식 조선의대 총동창회장(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연혁보고, 제22대 배학연 병원장의 이임사 및 제23대 정종훈 병원장의 취임사, 약력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지난 2년간 조선대병원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배학연 병원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신임 정종훈 병원장의 풍부한 행정·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병원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충식 조선의대 총동창회장은 “호남 최고의 병원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신임 정종훈 병원장 및 교직원 모두의 의지를 보여달라”며 병원 신축을 비롯한 발전적이고 힘찬 앞날을 기대했다.

이어 제22대 배학연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병원 운영에 헌신해 준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조선대병원의 발전을 위해 신임 정종훈 병원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종훈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부의 의료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라 환자 중심의 선진 의료를 최우선 목표로 실천하기 위해 먼저 우수 의료진 확보에 주력하겠으며,  최신 의료장비 확충, 진료의뢰·회송체계 개선,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고도화,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등 병원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새로운 집행부와 모든 교직원이 다가올 2021년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외적 성장 및 효율적인 병원시스템 개혁을 이뤄낼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정종훈 병원장은 조선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조선대병원에서 홍보실장, 교육부장, 진료부장, 기획실장,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다수의 논문 집필과 동아일보에서 실시한 신장질환 베스트닥터 선정, KBS 의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신장내과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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