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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세이카, 美 후야 바이오 항암제 도입'HBI-8000' 日 독점 판매 및 韓 등 亞 7개국서 독점 개발·판매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는 미국 생명공학회사인 후야 바이오사이언스 인터내셔널과 벤즈아마이드계 경구제로 개발 중인 'HBI-8000'에 관한 독점 판매 및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체결로 메이지세이카는 일본에서 HBI-8000을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권리와 우리나라와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에서 독점적으로 개발·판매하는 권리를 취득했다. 이번 계약체결로 메이지세이카는 후야 바이오에 계약일시금과 개발단계 및 출시 후 성공사례금, 로열티를 받게 됐다.

HBI-8000은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ADAC)를 저해하는 벤즈아마이드계 경구제로, 종양세포의 증식정지, 종양면역력 강화, 암 미소환경에 관한 여러 종류의 단백질 발현에 작용해 면역체크포인트 저해제를 포함한 다른 항암제의 효과를 높이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BI-8000은 현재 일본에서 재발 및 난치성 성인 T세포성백혈병/림프종(ATLL) 적응증 취득을 위해 승인신청이 준비 중이며, 재발 및 난치성 말초성 T세포림프종(PTCL)을 대상으로 2상 임상시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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