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청호나이스뷰티(대표이사 오정원)가 스틱 타입 앰플인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1일 504시간 발효를 거쳐 우수한 항산화력을 인정 받은 카베엘라만의 그린커피콩™을 캡슐레이션하여 유효 성분이 피부에 온전히 흡수시키기 위한 캡슐화 제형 기술이 적용됐다.

종의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까지 촘촘하게 수분을 채워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고 탄력 개선에 탁월한 아세틸헥사펩타이드가 주름 완화 및 탄탄한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장벽 개선을 위한 세라마이드와 함께 아미노산 콤플렉스와 병풀 추출물이 영양 공급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은 임상 테스트를 통해21일의 사용만으로도 탄력 개선(겉탄력, 속탄력)효과를 확인 하였으며 24시간 보습지속력과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한 제품이다.

1일 1회 넉넉한 용량으로 얼굴뿐 아니라 목까지 3번의 레이어링을 통해 충분히 겹쳐 바를 수 있는 21일(3주) 프로그램의 스페셜 탄력·보습 스킨 케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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