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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다국적제약 우리 부서가 뛴다]GSK백신사업부‘POWER’ 캐치프레이즈 걸고 열정적 영업 전개…매출, 포트폴리오, 가치 3요소가 기반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GSK 백신사업부는 ‘POWER’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영유아 백신 시장은 물론 성인 백신시장도 성장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려는 목표와 포부를 가지고 있다.

 

또한 GSK 백신사업부는 조직문화가 수평적이고, 여성비율도 높아 색에 비유하자면 빨간색이다. 그만큼 파워풀하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GSK 백신사업부는 글로벌 백신시장에서 GSK가 강력한 넘버원 기업이기 때문에,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좀더 강력한 위치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K가 백신 1위 기업이라고 자신하는 근거로는 높은 매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백신의 가치 3가지 요소가 있으며 백신 1위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약 60여명의 마케팅, 영업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GSK 백신사업부는 조직이 젊은편이라서 에너지와 열정이 높고 최근에는 ‘환자중심주의(Patient focus)’ 가치에 중점을 두고 영업 활동을 전개 중이다. 

GSK 백신사업부는 서바릭스프리필드시린지를 비롯해  플루아릭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  로타릭스프리필드시린지, 부스트릭스프리필드시린지,  인판릭스-아이·피·브이힙프리필드시린지, 멘비오 등의 제품이 있다.

▲서바릭스는 암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NIP를 통해만 11-12세 여아들은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서바릭스는 암 예방효과에서 강점을 가진 뽀빠이 같은 백신이다.

서바릭스를 포함한 자궁경부암 백신 제품이 실제 진료현장에서 나온 장기(long-term)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2019년 7월에 관련 데이터가 발표됐었고, 전국 심포지엄에서도 리얼 월드데이터에서 강점을 보였다는 점이 다뤄졌다. 임상시험에서 발표된 데이터들이 실제 진료현장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플루아릭스테트라는 국내 처음으로 4가 백신의 이점을 국내에 소개한 제품으로 영유아에 대한 적응증을 최초로 확보한 백신이기도 하다.

플루아릭스테트라는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다짐과 동시에, 6개월이상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받을떄 efficacy 데이터, 만성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등 광범위한 데이터도 축적하고 있다.

플루아릭스테트라는 이런 데이터에 기반해 브랜딩까지 확실한 제품이기 때문에 GSK에서 가장 중요한 품목이다.

▲부스트릭스는 Tdap 백신으로,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세가지 질환을 한꺼번에 예방하는 백신이다. 이 세가지 질환은 어릴때부터 접종을 시작해 성장후에도 주기적인 접종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Tdap 접종률이 매우 낮은 상황이기 때문에, 대한감염학회에서는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국내 론칭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낸 부스트릭스는 접종률 향상을 통해 성인이 관련 질환을 얼마나 예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2-3년내로 GSK 백신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하는 백신이 될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gsk 백신 제품군

▲인판릭스는 임신부가 부스트릭스를 접종하고, 그 아기가 태어나 청소년기에 다시 부스트릭스를 접종하기 전까지, 그 사이에 접종하는 영유아 백신이다.

2019년10월 출시된 인판릭스IPV/Hib은 기존 인판릭스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소아마비예방백신)와 Hib백신을 결합한 5가 혼합백신으로, 5가지 질환을 한번에 예방할 수 있다.

인판릭스는 전세계 판매 1위 DTaP 브랜드로 30년이라는 GSK 백신 파이프라인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고, 많은 임상데이터, 리얼월드 데이터들을 보유한 백신이다. 특히 인판릭스의 장점은 백일해 예방에 특화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신플로릭스는 영유아 전문 폐렴구균 질환 예방 백신으로, 생후 6주~5년의 영유아에서 백신에 포함된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수막염, 균혈증 등 침습성 질환과 폐렴, 급성 중이염을 동시에 예방해준다. 재태기간 27주~36주의 미숙아도 접종 가능하다.

▲로타릭스는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백신으로, 국내에서 가장 빨리 주요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 G2P, G3P, G4P, G9P)을 예방할 수 있으며, 추가로 2가지 혈청형(G8P, G12P)에 대한 교차방어효과를 보였다. 로타릭스는 장에서 복제가 잘 되기 때문에 단 2회 접종으로도 충분한 예방효과를 보이며, 다양한 지역에서 실시한 대규모 임상과 실제 사용 후 데이터를 통해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

▲멘비오는 신성 같은 백신이다. 수막구균은 다른 질환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편이다. 수막구균 특징은 발병률은 낮지만 한번 걸리면 치명적이라는 점이다.

심하면 하루만에도 사망할 수 있고, 생존하더라도 1/5은 사지를 절단하거나 청각 손실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질환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사혜를 기반으로 접종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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