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이 피부에 깊고 진한 보습을 채우면서 피부 방어력까지 높이는 ‘빨간쌀 진액 라인’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한율의 보습 라인을 대표하는 빨간쌀 진액 라인은 영양소가 풍부한 여주 현미를 빨간 누룩인 홍국균으로 발효하여 얻은 빨간쌀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빨간쌀을 15일간 두 번 발효하여 얻은 두번발효빨간쌀진액™이 함유된 빨간쌀 진액 라인은 기존 쌀 진액 라인보다 더욱 깊은 보습은 물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피부 방어력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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